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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생활정보
 
작성자 광현
작성일 04/14(일)
ㆍ조회: 308  
오늘의 포토뉴스[13/4/14]
 
 

2013 년 4 월 13 일 (토)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외계인이 아닙니다.




★... 외계인이 아닙니다.

인도 북부 트리푸라주 지라니아 콜라 마을에 사는 밥둘 레흐만은 수두증(일명 뇌수종)을 앓고 있는 16개월된 딸 루나 베검을 키우고 있다. 루나의 어머니 파티마에 따르면 딸은 태어날 때 이미 이 병을 앓고 있었으나 이 지역의사는 상태를 호전시킬 수 없다고 했다.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아버지 레흐만의 수입으로는 딸을 치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뇌에는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이라는 맑은 체액이 뇌의 안과 밖을 채운 채 순환하고 있다. 뇌척수액은 뇌를 충격 완화하는 쿠션역할과 두개강 내의 압력을 골고루 분산하며, 영양분이나 노폐물 운반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정상적으로 하루에 약 500ml의 뇌척수액이 만들어져 순환하고 있으며, 뇌와 척수 주변에 존재하는 뇌척수액의 총량은 신생아는 약 50ml, 소아는 약 100ml, 성인은 약 150ml 정도다.

어떤 원인에 의하여 뇌실 내 맥락총 혈관에서 마지막 상시상 정맥동에 이르는 뇌척수액의 순환로가 일부 막히게 되면 뇌척수액이 두개강이나 척추강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게 된다. 뇌척수액의 축적은 대부분의 경우 뇌압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증상과 뇌 발달의 장애를 일으킨다. 급격한 뇌압 상승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선천적인 뇌와 척수의 구조 이상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소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청산도에 깃든 봄


★... (완도 < 청산도 > =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느릿느릿, 도시를 벗어나 걷는 길은 일상의 여백으로 다가온다. 13일 주말을 맞아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열리고 있는 '청산도 슬로우 걷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의 배경이 된 당리 황톳길을 거닐고 있다. 2013.4.13 minu21@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연합뉴스


☞ 13일 오후 여의도, '벚꽃은 없고 살구꽃만이.....'


★... [스포츠서울닷컴 | 배정한 기자] 여의도 벚꽃 축제가 한창인 13일 오전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벚꽃놀이 대신 살구꽃을 감상하고 있다. hany@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사진팀photo@media.sportsseoul.com]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서울닷컴


☞ 튤립 사이로...


★...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일주일 앞둔 12일 네덜란드 정원에 튤립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순천시 풍덕·오천동, 순천만 일원 111만2천㎡의 공간에서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지방기사 참고>> 2013.4.12 minu21@yna.co.kr (끝)/형민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최남단 가파도 청보리밭으로 오세요


★...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국 첫 '탄소 제로 섬'이 될 제주도 서귀포시 가파도에서 13일 제5회 청보리 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팀이 환영 길놀이를 하고 있다. 2013.4.13. <<지방기사 참고>> khc@yna.co.kr (끝)/김호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복지 대상 2~3배 늘 때 담당은 제자리 …
공무원 1명이 주민 1만5000명 맡기도



★... [이규연 논설위원의 탐사분석]

현장에서 본 사회복지직의 아우성, 그 4가지 원인

1. 복지 폭발시대의 행정 지체

 - 복지 수요는 뛰는데 사회복지 담당자 증원은 제자리

2. 맞춤형 복지발(發) 쓰나미

 - 서비스 대상이 다양화하면서 업무는 ‘곱셈’으로 증가

3. 중앙정부의 제로섬 게임 룰

 - 총액 인건비 배분 놓고 지방정부 내에서 밥그릇 싸움

4. 사회복지직의 ‘주변성’

 - 일반 행정직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차별 존재

사회복지직의 아우성은 복지 폭발시대의 행정 지체에서 비롯됐다. 김대중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까지 복지 대상은 두세 배로 늘었지만 담당 공무원 수는 그만큼 늘지 않았다. 취재에 나섰던 수도권 주민센터 5곳에는 3~4명씩이 일하고 있었다. 최근 10년 새 1~2명씩 증원됐다. 언 발에 오줌 누기였다. 그러다 보니 공무원 한 명이 5000~1만5000명의 주민을 담당한다. 직접 복지 대상자만 추려도 1600~3600명을 맡는다. 어느 공무원 직군보다 빡세다.

 겉으로 드러난 숫자만이 아니다. 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맞춤형 복지’라는 고상한 단어다. 얼마 전까지 복지업무는 기초생활보장층-차상위층-중산층 이상 등 주로 소득계층으로 나눠져 있었다. 그런데 맞춤형 복지시대가 열리면서 1인 가구, 조손 가정, 독거노인, 다자녀 가정, 다문화 지원 등 다양한 조건을 따져 서비스를 집행하게 됐다. 소득계층을 X축이라고 할 때 Y·Z 등이 추가로 생긴 셈이다. 업무가 곱셈으로 늘고 복잡해졌다는 얘기다. 현장에서 만난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여러 권의 업무지침서를 옆에 두고 법전을 찾아보듯 일일이 확인해 가며 주민들을 대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행정 지원은 왜 따라가지 못한 걸까. 우선 중앙정부의 뒷짐지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지역의 복지업무는 원칙적으로 지방정부가 담당한다. 중앙이 예산을 지원하지만 업무 분야와 관계없이 총액 인건비만 주고 얼마나 충원하고 어떻게 나눠 쓸지는 지방정부에 일임한다. 하지만 지방정부가 사회복지공무원만 배려할 순 없다. 일선 현장에서 제로섬 게임, 밥그릇 챙기기가 벌어지는 이유다.

 또 하나의 의문이 있다. 지방정부는 왜 수요가 줄어든 일반직을 복지직으로 전환 배치하지 못하는 걸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당 부분은 사회복지직의 ‘주변성’에서 비롯된다. 현장에서 일반행정직은 사회복지직보다 힘이 세다. 수십 년 전 사회복지 공무원은 별정직으로 출발했다. 공무원이 부족했던 지역은 민간 사회복지사가 그 일을 대신했었다. 일반직은 사회복지직 전환을 좌천으로 여겼다. 자의 반 타의 반 사회복지직으로 전환돼도 복잡한 복지업무를 잘해 내기가 쉽지 않다. 내실 있는 재교육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이뤄지는 곳은 많지 않다.

 최근 전국의 지방정부는 전환배치 계획을 앞다퉈 내놓았다. 하지만 복지 공무원들은 이번에도 ‘데자뷰’를 떠올린다. 예전에도 이런 발표는 수차례 있었지만 늘 흐지부지됐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장관이 수차례 강조해야, 또 지방정부 수장이 일일이 챙겨야 데자뷰는 사라질 것이다.

 경기도 성남시의 한 자치센터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을 취재하고 있을 때 센터장(동장)이 지나가다 이런 말을 던졌다. “사회복지직만 바쁜 게 아닌데, 왜 그리 호들갑이야.”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주먹을 법으로 다스리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규연 논설위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현장 속으로] 나는 왜 불친절 사회복지공무원 됐나


사회복지공무원의 일과는 숨 돌릴 틈 없이 빽빽하다. 사무실에서 온갖 민원을 처리하다가도 그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민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야 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인 천수웅씨가 10일 관내 독거노인을 찾아 쌀을 전달하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왜 사회복지공무원들은 힘들어할까. 한두 명도 아니고 세 명이나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 이들을 절박하게 만든 건 무엇일까. 그들의 업무 부담은 왜 개선되지 않을까. 이런 의문을 현장 취재를 통해 풀어보려 했다. 정책이든 취재든 현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곳에 가면 책상에 앉아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뭔가가 보이고 잡힌다. 이번 현장 취재를 통해서도 살아 있는 원인과 대안이 포착됐다. 취재 지역은 서울 주변 수도권의 주민센터 5곳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사회복지 업무가 몰리는 곳은 서울도 지방도 아닌 경기도의 서울 인근 지역이다. 지난달 23~30일 진행된 이번 취재는 국내 언론으로는 드물게 대학생 5명과 논설위원이 함께했다. 패기와 세기의 결합이었다.

이규연 논설위원, 강지혜·마지혜·박수지·신찬양(이화여대)·오진주(서울여대)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의 한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한수진(가명)씨의 컴퓨터 모니터와 그 주변에는 작은 메모지 40여 개가 어지럽게 붙어 있다. 메모들은 저마다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댄다. ‘○○○씨 수급 대상 확인’ ‘성남시교육청 ○○○ 담당자’ ‘차상위 건강보험 연락처’ ‘신청 시 추가 업무’….

 한씨는 민원 전화를 받고 나면 곧바로 메모해 붙여놓는다. 단순한 산수의 원리가 지배하는 공간이다. 처리한 것보다 처리해야 할 게 많다 보니 메모는 날로 늘어난다. 책상 구석에는 이면지가 10㎝ 정도 쌓여 있다. 메모지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항상 챙겨놓는다. 귀신이 붙은 듯 금방 줄어들기 때문이다.

 “전화 업무와 민원 상담을 번갈아 하다 보면 근무시간이 금세 갑니다. ‘복지로’(복지 접수 인터넷사이트) 접수나 기타 공문 처리는 업무가 끝난 오후 6시부터 해야 해요.” 옆에 있던 동료도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오늘도 오전 세 시간에만 혼자 30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끊으면 또 다른 전화가 걸려오고,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하나가 생겨나고.”

 이곳 주민센터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세 명. 보조 인력이 있지만 모든 전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날 오전에만 줄잡아 150통의 민원 전화가 걸려왔다. 늘 일이 많지만 올해는 정도가 더 심하다. 차상위계층 지원, 자활 사업 등 기존 업무는 그대로인데 여기에 초·중·고교 교육비처럼 손길이 많이 가는 업무가 새로 넘어왔다. 영·유아 보육비 지원도 저소득층에서 전 계층으로 확대됐다. 두 업무의 추가·확대만으로 업무량은 30%가량 늘었다. 힘 없는 사회복지직의 현실이다.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이곳에서 처리한 교육비 지원 업무만 700여 건에 달한다. 한씨는 “2, 3월엔 화장실에 다녀오기만 해도 메모가 쌓여 있었다”고 말했다. “제게도 눈앞의 메모가 보람이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민원을 받으면 긴장부터 돼요. 혼나고 나면 힘이 쫙 빠지고, 서럽기도 하고요. 오늘은 또 어떤 욕을 먹을까 싶고요.”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천수웅(32)씨가 복지비 신청을 위해 마우스로 메뉴 하나를 누르자 모래시계가 뜬다. 언제 사라질까. 하나·둘·셋…. 10초쯤 지나야 비로소 없어진다. 업무 하나를 끝내고 또 다른 메뉴를 클릭하자 모래시계가 다시 그 밉상을 드러낸다. 사우나에서 모래시계를 보면 엔도르핀이 돌겠지만 모니터에 뜬 녀석은 업무 지연을 의미할 뿐이다. “꼴통망, 먹통망, 화통망…. 사통망(사회복지전산통합망)이 너무 느려 저희끼리는 이렇게 불러요.”

 사통망은 복지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10년 보건복지부가 전국 주민센터에 도입했다. 하지만 지금은 속 터지게 하는 원망의 대상이 됐다. 전국에서 쓰는 사통망 서버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주무관 김지안(36)씨도 사통망 때문에 억울한 일을 종종 경험한다. “모니터에서 모래시계가 사라지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일부 주민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딴 짓 한다고 오해하기도 하죠.”

 힘들 때 도와줘야 진짜 친구지만 사통망은 현장공무원의 친구가 결코 아니다. 친구가 아닌 건 단순히 느려서만은 아니다. 하지 않아야 할 일까지 물고 들어오는 나쁜 친구 역할도 한다. 보통은 사회복지공무원만 사통망 접속 권한을 갖는다. 일반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소득·재산을 함부로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문제는 일반 공무원이 소득·재산 정보가 필요한 업무를 할 때 발생한다. 경기도의 한 복지공무원은 “일반 행정직 공무원도 접속 권한을 부여받으면 사통망을 쓸 수 있지만 사통망은 복지공무원 몫이라며 권한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며 “그러다 보니 소득과 재산 파악도 사실상 우리 업무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교육비 지원 업무가 몰렸던 지난달 교육부는 복지공무원들을 돕겠다며 단기 도우미 채용 비용을 지원했다. 그러나 현장에선 별 도움이 못 됐다. 도우미 역시 사통망 접근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천씨는 “도우미를 따로 교육하는 데에도 시간이 들다 보니 접수 안내 보조밖에 맡길 게 없었다”고 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센터의 전화벨이 울렸다. ‘031-XXX-XXXX’. 전화기 화면에 뜬 ‘그’ 번호를 확인한 김지안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심장박동이 빨라진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상습적으로 폭언을 일삼는 악성 민원인 전화다. “아, 예, 그건 안 되고요…. 최대한 알아보겠습니다만….”

 소득·재산 등을 따져봤을 때 지원 대상이 아님에도 자신의 수술비를 지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요청하는 민원인이다. 지원해주지 않으면 서울에 나가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등 큰소리를 친다. 그러나 대처 방안은 마땅치 않다. 흥분하면 실수하고, 실수하면 더 큰 곤욕을 치러야 한다. 김씨는 자신만 이렇게 시달리는 게 아니라고 했다. “동마다 부당한 요구나 협박·욕설을 일삼는 민원인이 한 명 이상은 꼭 있다”고 했다.

 복지공무원은 민원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다 보니 어느 직종보다 마음의 상처를 받기 쉬운 ‘감정 노동자’다. 현장의 복지공무원들은 민원인이 욕설을 퍼부으면 대개 매뉴얼대로 행동한다. “민원 응대가 되지 않아 전화를 끊겠습니다”라고. 그러면 곧장 전화가 다시 걸려온다. 민원인의 요구와 폭언, 복지공무원의 거절과 설득이 반복된다. 알코올 중독자나 공격성 정신장애를 가진 민원인을 대하는 게 특히 힘들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가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구호입니다. 저는 차가운 이성은 조금 버리더라도 뜨거운 가슴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그 뜨거운 가슴이 타버릴지 모를 만큼 힘이 드네요.” 김씨는 “정기적인 상담이나 신경정신 치료를 통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민원인의 욕설이나 인신공격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열정에 계속 불을 지피기 위해서는 치유가 동반돼야 한다는 얘기다.


오전 10시30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주민센터.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자 철제 책상에 홀로 앉아 있는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 회색 상의에 하얀 셔츠와 진갈색 바지. 일반 공무원과 다를 바 없는 복장이다. 하지만 그의 눈은 낯선 방문객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주민센터 청원경찰이세요. 저분이 술 취한 사람 제압하는 걸 직접 봐야 하는데.”

 사회복지주무관인 왕미란(40)씨가 ‘예리한 눈빛’의 소유자를 이렇게 소개한다. 매일 만취해 찾아오는 ‘단골 민원인’이 있는데 오늘은 웬일로 오지 않았다고 한다. 복지과 민원 창구는 청원경찰이 일하는 책상 바로 뒷줄에 있다. 복지 창구로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셈이다.

 복지 현장에 수문장이 배치된 사연은 이랬다. 2011년 3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주민자치센터의 여성 공무원이 민원인이 내리친 쇠막대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를 계기로 그해 7월 청원경찰이 처음 배치됐다. 왕씨는 “당시 가해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들었다”며 “저도 갓 일을 시작했을 때 정신질환이 있는 남성이 민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제 얼굴을 가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기다 보니 현장의 복지민원 상담실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공무원들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밀폐된 방안에는 들어가지 않으려 한다. 김지안씨는 민원인이 여성이라도 상담실 이용이 망설여진다고 했다. 상담실 안에 폭행 위험에 대비한 비상벨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김씨는 “비상벨을 눌러 사람이 오기 전에 이미 상황은 종료”라고 했다.

 ‘흉기 은닉 휴대 8만원’ ‘장난전화 등 8만원’ ‘지속적 괴롭힘 8만원’. 중4동 복지과 민원창구 옆 칸막이에는 경범죄 범칙금 표가 붙어 있다. 왕씨는 “청원경찰이 민원인을 대할 때 참고하라며 줬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사정을 모르는 주민에게서 이런 반응이 나올까 걱정스럽다. “주민을 범죄자 취급하다니, 그러고도 공무원이냐.”


‘힐링’ ‘힐링 프로그램’ ‘스트레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이가영(가명)씨가 전산망에서 이런 단어를 검색창에 넣자 잠시 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교육 계획’이란 공문서가 떴다. 지난해 10월 발송된 공문이다.

 지난해 4월 중원구청 사회복지공무원이 온몸을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구청은 이후 상담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현장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마인드 혁신 과정’이란 교육을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이씨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없었다. 업무는 폭증하는데 자신만 편하자고 자리를 비울 순 없었다. 자신뿐 아니라 상당수 사회복지공무원이 그럴 엄두조차 못 낸다고 했다.

“얼마 전에는 남한산성에 다녀오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눈여겨보지도 않았어요.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죠.”  불과 한 달여 전 성남시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경기도는 ‘스트레스 소진 교육’을 내놨다. 이씨가 찾은 지난해 10월 공문과 비슷한 내용이다.

이처럼 사건이 날 때마다 대책을 내놓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달가워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고양시 행신3동 주민센터도 최근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할 신청자를 받았다. 이곳 사회복지공무원 천수웅씨 얘기다. “담당 공무원들은 모두 갔다 오라고 했지만 신청한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순서가 틀렸어요. 업무를 줄인 뒤 연수도 하고 힐링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동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성남시 한 주민센터의 사회복지공무원은 “교육 받으러 가는 게 동료들에게 미안해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과도한 업무에 지쳐 마음만큼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고 했다. “내가 왜 이렇게 불친절해졌지?”

이규연 기자 [letter@joongang.co.kr]

★... 상담 중 날아오는 주먹·욕설, 하루 수백 통 전화 공포 … "뜨거운 가슴 갖고 일했는데 이젠 가슴이 타버릴 것 같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007작전 같은 공무원 ‘몰래 골프’


★... 지하주차장서 업자 차량 타고 이동… 가명 라운딩은 기본, 햇볕차단 복면으로 위장도

박근혜 정부가 최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각 부처 감찰팀은 공무원들의 부적절한 골프를 주시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직무 관련자들로부터 이른바 '접대 골프'를 제공받거나 골프장에서 로비활동도 종종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업자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공무원이 '접대 골프' 등 향응을 직무 관련자로부터 제공받으면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이 된다. 공무원이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위반사항의 경중에 따라 경고·주의 등 징계를 받는다.

경기도의 한 골프장 / 김정근 기자감찰팀이 부적절한 골프를 쳤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증거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공무원들의 '몰래 골프'가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색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감찰팀의 전언이다.

한 전직 감찰관에 따르면 '몰래 골프'를 치는 공무원들은 우선 자기 차를 골프장까지 절대 가지고 가지 않는다. 골프장에서 차 번호 조회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자가 공무원의 집 지하주차장까지 가서 골프백을 싣고 함께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할 경우 감찰관이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서 해당 공무원의 집 근처에 잠복해 있어도 공무원이 탑승한 차를 식별하기가 쉽지 않다.

감찰팀은 골퍼복장하고 필드 들어가 관찰

과거에는 '차 바꿔타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공원 주차장에서 자주 했다. 공무원들이 가장 선호했던 장소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양재동 만남의 광장, 중부고속도로 경기 하남 만남의 광장이었다. 만남의 광장에서 자기 차를 장기 주차시키고 다른 차로 바꿔타고 골프장에 갔던 것이다.

경기 분당의 한 공원 주차장도 '차 바꿔타기' 장소로 많이 애용됐다고 한다. 만약 동반자들의 집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골프장 가기 전 10여㎞ 부근의 식당 주차장을 이용하기도 했다.

'몰래 골프'를 치는 공무원들은 라운딩 명단에 가명으로 표기한다. 나중에라도 명단이 유출될 것에 대비해 '가짜 이름'을 기재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공무원뿐만 아니라 동반자들도 대부분 가명을 사용한다고 전직 감찰관은 전했다. 골프백의 이름표에도 같은 가명을 붙인다.

감찰팀은 골퍼 복장을 하고 필드에 직접 들어가서 '몰래 골프' 현장을 단속하기도 한다. 감찰관들은 골프를 시작하는 첫 홀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얼굴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데다, 자외선 차단용 선크림을 짙게 바르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쉽게 알아볼 수 없다.

여기에 일부 공무원들은 햇볕을 가린다는 이유로 햇볕가리개용 복면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전직 감찰관은 "공무원들이 옷을 갈아입고 골프장 안으로 들어가면 사실상 누가 누구인지 외관상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며 "가끔 운이 좋으면 첫 홀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부적절한 골프를 적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감찰팀이 부적절한 골프를 친 공무원을 색출하는 과정은 대부분 조직 내부의 제보에 의해서 이뤄진다고 한다. 일종의 공익 제보인 셈이다. 감찰팀에 제보가 들어오면 감찰관들은 관련 공무원을 장기간 모니터링 한다. 전직 감찰관은 "일반인들과 달리 공무원들은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특별감찰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골프의 경우 합법적인 운동이지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자주 골프장에 가는 공무원들은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향신문


┗☞ 사회생활 소식 ☜┛

☞ '언제 바람 피우고 싶나' 여자들에게 물으니…


★... 36% '섹시한 옷을 입었을 때'… 43% '집중해서 운전할 때 남자 섹시' 여자들은 언제 가장 바람을 피우고 싶을까.

한 패션 쇼핑몰이 남자친구가 있는 20대 여성 218명을 대상으로 '이럴 때 나는 바람 피우고 싶다'라는 주제로 최근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러자 응답자 36%가 '섹시한 옷을 입었을 때'라고 답했다. 일부 여성의 경우 과감한 의상을 입을 때 한결 자유로운 느낌이 들고 생각 또한 과감해지는 것이다.

2위는 '벚꽃이 피기 시작할 때'(23%)였다.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되면 다른 남성들의 유혹에 넘어갈 정도로 일부 여성의 춘심(春心)이 흔들리는 것이다. 3위는 '남자친구가 추레하게 보일 때'(17%)로 자기관리가 원만한 연애관계에 필수라는 점을 보여줬다. 이밖에 '술을 마셨을 때'(9%)라고 답한 여성도 있었다.

자신들이 가장 섹시하게 보일 때는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33%가 '방금 샤워를 마쳤을 때'라고 답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23%)가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이 언제 가장 섹시하게 보이냐는 물음에는 43%가 '집중해서 운전할 때'라고 답했다. 그 뒤를 '새하얀 셔츠를 입었을 때'(20%), '땀 흘려 운동할 때'(18%), '옷깃 사이로 살짝 속살이 보일 때'(12%) 등이 답변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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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13일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봉사단이 대전 현충원을 방문, 사병 3묘역에서 비석닦기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제공) photo@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북한산 오르는 학생들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3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서 열린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강북구 2기 청소년희망원정대 등산교실’참여한 학생들이 북한산을 등반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photo@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 산불화재예방 캠페인 실시한 강남소방서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강남소방서(서장 민목영)는 1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남원署,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펼쳐


★...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13일 오후 전북 남원시 어현동 사랑의 광장에서 전국 64개 전통서당 학동과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 전북 남원경찰서 제공) yns4656@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4.24 재보궐선거 투표 안내문 발송 작업


★...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1동주민센터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yatoya@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주말 고궁 나들이 나온 시민들


★...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 아코르 호텔 거리 문화 행사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아코르 호텔이 13일 서울 명동에서 거리 문화 이벤트 'Accor Street Photo contest'를 진행했다. (사진=아코르 호텔 제공) photo@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 헌화하는 원로 애국지사들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선열 추념식에서 원로 애국지사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photo@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점등된 삼광사 대보탑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대한불교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는 부처님오신날(5월17일)을 맞아 13일 오후 '오십삼존불 8악9층 대보탑' 점등식을 열었다. 사진은 점등된 대보탑의 모습. 2013.4.13 ready@yna.co.kr (끝)/차근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진주의료원살리기대책위원회 출범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민영화반대공동행동 진주의료원살리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13.4.12 kane@yna.co.kr (끝)/임헌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홍준표 규탄 풍선 날리기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일 낮 경남도청 정문 앞 도로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추진하는 홍준표 경남지사를 규탄하기 위해 풍선을 날리고 있다. 2013.4.13 seaman@yna.co.kr (끝)/이정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 폭력날치기 무효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일 낮 경남도청 정문 앞 도로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노조원들이 풍선을 들고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13.4.13 seaman@yna.co.kr (끝)/이정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경찰버스·차벽으로 봉쇄된 경남도청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일 낮 경남도청 앞 도로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사수' 전국노동자 대회 참석자들이 경남도청에 진입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버스, 트럭차벽에 둘러싸인 경남도청. 경찰은 28개 중대, 트럭차벽 8대, 경찰버스 82대를 동원해 경남도청을 완전히 에워쌌다. 2013.4.13 seaman@yna.co.kr (끝)/이정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 사건사고소식 ☜┛

☞ 일본 지진 또… ‘안심해도 되나?’


★... 일본 지진 또… ‘안심해도 되나?’ 일본에서 진도 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3일 새벽 5시 33분께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진도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도 6~6.9의 지진은 최대 반경 160㎞ 내의 건물들을 파괴하며, 전세계에 걸쳐 1년에 120건 정도가 발생한다.

기상청의 지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적으로 진도 6이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이번 지진을 포함해 총 17곳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9일 발생한 이란 반다르 지역의 지진으로 진도 6.3이었다. 이곳의 지진은 일본 와카야마 지진과 비슷한 규모이며 진원지의 깊이도 지하 10㎞지점이란 점에서 유사점이 발견된다.

한편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이번 지진으로 1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효고현 경찰 관계자는 “부상 정도가 경미하고 사망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여진이나 쓰나미 등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 사진|‘일본지진’ 기상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스포츠동아


☞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산불


★...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3일 오전 4시40분께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북측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산불지역의 능선 위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 일부는 남방한계선 철책을 넘어와 군과 산림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2013.4.13 <<지방기사 참고>> momo@yna.co.kr (끝)/이종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싸이 콘서트에 몰린 인파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3일 월드스타 싸이의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싸이는 이에 앞서 신곡 '젠틀맨'을 발표했다. 2013.4.13 jjaeck9@yna.co.kr (끝)/최재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 싸이 빌보드 1위와 대한민국 평화 위한 댄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3일 월드스타 '싸이'의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시민축제공연예술단체 '딴따라땐스홀' 회원들이 싸이의 빌보드 차트 1위와 대한민국 평화를 기원하며 댄스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2013.4.13 jjaeck9@yna.co.kr (끝)/최재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 북적이는 싸이 콘서트 인파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3일 월드스타 싸이의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싸이는 앞서 신곡 '젠틀맨'을 발표했다. 2013.4.13 jjaeck9@yna.co.kr (끝)/최재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연합뉴스


┗☞ 정치관련 소식 ☜┛

☞ 절도 있는 동작시범 선보이는 여군들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 군악·의장행사에서 여군들이 동작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국군 군악·의장행사는 6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50여분간 진행되고 여름에는 잠시 중단했다가 가을에 재개한다. choswat@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 국군 군악·의장행사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 군악·의장행사에서 육·해·공 3군 통합의장대 장병들이 동작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국군 군악·의장행사는 6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50여분간 진행되고 여름에는 잠시 중단했다가 가을에 재개한다. choswat@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뉴시스


☞ 김영삼 前 대통령, '폐렴 악화' 중환자실서 치료


★...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이 폐렴으로 증세가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씨는 13일 페이스북에 "저의 아버지가 편찮으십니다. 지금 폐렴을 앓고 계시는데 연세가 계시다보니 쉽게 낫질 않는다"며 "이틀 전에는 염증수치가 너무 올라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계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염증수치도 어느 정도 안정되고 혈압이나 맥박, 체온, 산소 투여율도 좋은 상태이지만 계속 관찰을 요하는 상태"라며 "아침마다 동네를 산책하시는 루틴이 오히려 연세가 많으신 아버지의 폐에 결정적인 무리가 된 것 같다"고 썼다.

그러면서 "결과가 좋으리라 믿습니다만 이번에는 웬지 연세도 높으셔서 걱정이 앞선다"며 "아버지를 사랑하시고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주면 정말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7월 두 차례 감기 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었다. 지난해 7월 입원 때는 심장 질환 치료법의 일종으로 심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스텐트 시술을 받기도 했다.

lgh@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시스


┗☞ 북한 소식 ☜┛

☞ 김정은 위원장, 사회정치학박사 칭호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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