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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현
작성일 03/05(화)
ㆍ조회: 196  
"北, 미사일 2천여기 배치…50% 남한 사정권"

"北, 미사일 2천여기 배치…50% 남한 사정권"

 


국내한 미사일 전문가는 4일 "북한은 1990년대 말 기준으로 매년 100기의 각종 미사일을 생산했지만 지금은 생산 능력을 더 갖췄을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생산된 미사일 가운데 남한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은 800∼1천 기 정도"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0년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무수단' 추정 미사일 (자료사진)

'삼각뿔 탄두'로 개량해 탄착지점 오차 줄여

무수단리 로켓발사장, 발사대·조립건물 등 신축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김호준 기자 = 북한은 2천여 기의 각종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으며 이 가운데 최대 50%가 남한을 공격하는 미사일인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 한 미사일 전문가는 4일 "북한은 1990년대 말 기준으로 매년 100기의 각종 미사일을 생산했지만 지금은 생산 능력을 더 갖췄을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생산된 미사일 가운데 남한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은 800∼1천 기 정도"라고 밝혔다.

북한은 현재 2천여 기의 각종 미사일을 생산해 실전 배치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 중 스커드-B/C(사정 300∼500㎞)는 700여 기, 노동(사정 1천300㎞)은 300여 기에 달한다.

 

 



사정 700㎞의 스커드-D 개량형인 스커드-ER은 소량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정확도를 높이도록 낙하 단계에 진입할 때 재추진 보조로켓을 점화하도록 설계됐다.

북한은 미사일 탄착지점의 정확도를 높이려고 탄두를 기존 '원뿔형'에서 '삼각뿔 모양(우유젖병 모양·triconic warhead)'으로 개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 전문가는 "삼각뿔 모양의 탄두는 2000년 초반 노동미사일 개량형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최근에는 노동-2호, 무수단, 대포동미사일 등 중장거리 미사일 탄두에 적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삼각뿔 탄두는 탄착지점의 정확도를 높이거나 탄두 중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노동 미사일은 1천㎞ 비행 때 탄착지점이 목표지점으로부터 1∼2km, 스커드 미사일은 300㎞ 비행시 100∼300m를 각각 벗어나는 등 원형공산오차(CEP)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문가는 "북한의 노동미사일을 기초로 개발된 이란의 샤하브 미사일도 삼각뿔 모양의 기술을 적용해 탄두 중량을 1천㎏에서 700㎏으로 줄였다"면서 "이 때문에 두 나라가 미사일 분야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그래픽> 북 무수단리 로켓발사장 확장 공사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국내 한 미사일 전문가는 4일 북한이 현재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인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로켓발사장에는 대형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가 신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또 북한이 중거리미사일을 시험발사하지 않고 배치한 데 대해 다른 나라와의 연계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문가는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미사일을 각 6회, 1회 시험발사했고 무수단미사일은 시험발사를 하지 않았다"면서 "북한이 시험발사 없이 배치한 것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미사일 실전자료를 남겨 받았거나 이란과 파키스탄의 시험발사 자료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사거리 120여㎞의 KN-02 단거리미사일은 2005년 이후 10여 차례 시험발사했다.

북한이 현재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인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로켓발사장에는 대형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가 신축되고 있다. 대포동-2 미사일 2기를 동시에 조립할 수 있도록 조립건물을 28m 더 연장해 신축 중이라고 이 전문가는 전했다.

그는 "건설 중인 화염 방사통로와 대형 연료 탱크 건물 등으로 미뤄 평안북도 동창리 로켓 발사장보다 넓다"면서 "조립 건물과 도로, 다리 등이 건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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