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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현
작성일 03/08(금)
ㆍ조회: 193  
[종합]朴대통령 "北 도발 즉각 무력화할 한미 연합태세 갖춰야"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른바 '지하벙커'로 불리는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을 찾아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행위도 즉각 무력화할 수 있는 한·미 연합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외교안보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한 뒤 청와대에 도착한 직후 국가안보실 예하 위기관리상황실을 방문해 현재 북한군의 동향과 우리의 대비태세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안보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북한이 우리의 연례적인 키리졸브 연습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094호에 대해 대응해 지속적으로 핵 선제타격 전면전 시행,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백지화 등 말할 수 없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안보태세는 한 치의 허점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연평도 주민에 대한 대비태세도 잘 갖춰달라"며 "북한의 위협에 대해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국민이 군과 안보태세가 빈틈이 없다는 믿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는 앞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채택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 뒤 이뤄졌다. 회의는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주재로 국무총리실과 외교·국방·통일부, 국가정보원 등의 차관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수석은 이날 회의 내용과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 채택 이후의 상황을 평가하고, 북한의 추가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안보태세의 점검 및 외교적 조치 등 앞으로의 우리 정부의 대응에 관해 논의했다"며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 간 긴밀한 대응 체제를 상시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의 이후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주재로 외교·통일부 장관 내정자 및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식 회의를 갖고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 결과를 중심으로 정부의 향후 대응 조치에 관해서 협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현재 파악된 북한 동향에 대해서는 "경계수역과 풍계리 등 북한군의 동정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상당히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어떠한 도발행위로 나올지 알 수 없어 정부는 무엇이든 예의주시하고 있고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 수석은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이날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의 재고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서는 "오늘은 그런 논의는 미처 하지 못했다"며 "전작권 논의는 김 후보자가 취임한 뒤 그런 구상이 있으면 발 맞춰 협의해 검토해나갈 사안이고 아직까지는 기본 계획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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