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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작성자 광현
작성일 03/16(토)
ㆍ조회: 348  
북한 어린이 28% 만성 영양실조로 성장 저하

북한 어린이 28% 만성 영양실조로 성장 저하

 


북한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4%는 "영양실조 극심"…주민 3분의 2는 "끼니 걱정"


(유엔본부 AP=연합뉴스) 북한 어린이 4명 중 1명꼴로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주민의 3분의 2는 다음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1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북한 어린이 28%가 영양실조로 성장 발육이 저하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4%는 '극심한 영양실조'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또 북한 주민 280만명은 "만성적 영양결핍의 우려 속에 정기적인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정전협정 백지화 위협 등으로 악화한 남북관계는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인도주의적 지원은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하며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식량 부족 사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가뜩이나 경작할 수 있는 땅이 적은데다 날씨도 혹독하고, 연료와 장비는 늘 부족한 상황이어서 수십 년간 식량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도자 자리에 오른 이후부터 경제 발전을 우선과제로 삼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다짐해왔다.

이밖에 보고서는 "의료와 각종 설비 지원이 불충분하며 상수도나 난방시스템도 수리가 필요하고 학교 건물 등의 기반시설도 급속히 노후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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