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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memorys
그곳에 가고 싶다
   열심히 일하지 않은 당신~ 그래도 지발 우리 여행 떠나자.
작성자 광현
작성일 2013-03-11 (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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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34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담양, 그곳에 가고 싶다!

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여행..
청주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담양으로...



 



여행 TIP - 광주에서 ONE STOP으로 담양까지 간다!
광주 버스터미널은 복합 터미널입니다.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이 함께 있지요. 특이한 것은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담양으로 가는 시내버스까지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주에서 담양 시내버스(311번)를 타고 가면 담양 대나무 숲인 죽녹원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 담양에서 식후경!!
아무리 좋은 볼거리라도 배고플 때 보면 그 감동은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사람은 배고플 때 만사가 귀찮고, 신경은 예민해지죠.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주는 배부름은 어떤 것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대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대통밥을 먹으며 담양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대나무 통을 잘라 그 안에 잡곡밥을 넣어 푹 쪄낸 대통밥은 그 향기와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죽순을 넣어 끓인 된장찌개는 지금까지 먹어왔던 된장찌개와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해산물과 죽순이 들어가 시원한 맛이 났습니다. 태어나 죽순을 처음 먹어보는 나에게 생선 가시 모양의 오독오독한 죽순에 자꾸 손이 가네요.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이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입니다. 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러 가야겠죠.



 



여행 TIP - 담양의 맛있는 먹을거리
담양에서 꼭 맛봐야 하는 진미는 담양의 대통밥과 떡갈비입니다. 대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는 밥맛은 지금껏 내가 먹어왔던 밥맛과는 비교할 수 없는 꿀맛! 씹을 것도 없이 목으로 넘어가는 솜사탕 같은 떡갈비는 나오자마자 게 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대숲맑은 담양!
담양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대숲맑은 담양’에서 알 수 있듯이 담양에는 대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담양은 죽림조성에 알맞은 환경과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질 좋은 대나무가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대나무의 본고장, 담양에서 진정한 대나무의 매력을 찾아볼까요?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 한국 대나무 박물관



 



담양군 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한국 대나무 박물관을 찾아가는 길은 정말 쉽습니다. 터미널에서 15분 안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며 도로 이정표에도 잘 표시되어 있거든요. 길을 잘 못 찾으시는 분들은 터미널 옆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면 기본요금(3000원)만 내고 도착하실 수 있답니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아동 500원이며 담양군민의 경우 무료입장입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는 총6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대나무의 정의 및 종류 등 백과사전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1전시실, 대나무로 만든 놀라운 작품 세계에 흠뻑 취할 수 있는 2전시실과 3전시실, 60~80년대의 죽물시장 풍경을 보여주는 4전시실, 약과 음식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대나무들을 볼 수 있는 5전지실, 전국 대나무 공예대전 수상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획 전시실이 있습니다.



 





 



전시관을 나오면 양 옆에 별관이 있는데요. 별관에는 대나무 산업,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알차게 꾸며져 있답니다.




대나무에 대한 지식도 쌓았으니 이제 대나무의 아름다움에 한껏 취해보러 갈까요?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곳- 죽녹원 



 





 



담양 터미널에서 311번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죽녹원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담양군 주민 분들은 걸어서 다니실만큼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입장료 2000원인데요. 이곳은 1박 2일, 영화 R포인트, 드라마 일지매 촬영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돌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죽녹원에 들어가면 푸르른 댓잎에 눈이 즐거워지고, 사각거리는 댓잎 소리에 귀가 즐거워지고, 시원한 댓잎 바람에 마음까지 즐거워집니다.



 



대나무에서 나오는 음이온으로 뇌의 α활동이 증가되어 걱정과 긴장을 완화시켜 줍니다. 또한 산소 배출량이 높아 대숲 안은 평균 4~7도 정도 낮답니다. 시원하면서 편안한 대숲을 한번 찬찬히 걸어볼까요?



 



 





대나무가 정말 가득한 죽녹원



 





대나무 길을 걸으면 내가 대나무인지, 대나무가 나인지 모르겠다.



 





 하늘에도 댓잎이 가득~



 





 더위를 가셔주는 시원한 물소리



 





 대나무 통에서 나오는 물 한 모금으로 목을 축여봅니다.




대나무는 이산화탄수 흡수력이 소나무의 4배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식물입니다. 편백나무 숲보다 2배 이상 많은 피톤치드를 내보내는 대나무 숲에서의 죽림욕은 아토피 치료와 스트레스 저하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죽녹원 내의 생태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대나무 산업 제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절대 놓쳐서는 잊어서는 안 되는 것! 바로 댓잎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인데요. 대나무 잎 가루를 첨가해 만든 댓잎 아이스크림은 너무 달지 않으며, 은은한 대나무 향이 납니다. 역시 여행에서는 먹을 것이 빠질 수 없습니다.^^ 단돈 2000원의 행복~!!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곳!
죽녹원에서 나와 다리만 건너면 관방제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4년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관방제림은 천연기념물 제 366로로 책정된 곳이기도 하지요.



 



300여년 이상 된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이 약 1.5km에 걸쳐 심겨져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길의 중간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던 길 멈추어 잠깐 앉아 쉬면서 동행자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은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데요. 유독 연인과 가족들이 함께 자전거를 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관방제림을 지나면, 우리는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와~”




2002년 산림청과 유한킴벌리,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있기 때문이죠.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이승기와 강호동이 경주를 벌인 곳이기도 하지요. 거대한 메타세쿼이아가 만들어내는 터널은 정말 장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자전거 통행금지이기 때문에 관방제림에서 빌린 자전거를 입구에 잠시 세워두셔야 해요.






  8km의 긴 길을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걸어볼까요?



 





저도 얼른 걸어가 봐야겠습니다.



 




여행 TIP - 죽녹원에서 메타세쿼이아 길까지 한번에 즐긴다!
죽녹원을 구경하고 입구로 나와 다리만 건너면 관방제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방제림길을 죽 따라 가다보면 메타세쿼이어 길이 나오지요. 죽녹원만 구경하고 가지 마시고, 메타세쿼이아 길까지 쭉~ 즐겨보세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걷는 길은 1시간이 10분 같답니다.



 



자연 그대로, 향기로운 담양에서 푸른 잎사귀로 눈을 밝히고, 사각거리는 나뭇잎 소리로 귀를 씻어내고, 푸짐한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하고,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 올해 휴가 담양 어떠신가요?
담양, 그곳에 가고 싶다!!



 
















                











     



 



 



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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