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
인생의 삶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사람을 양심의 가책을 받게 하는 만고의 진리는 창조주의 사랑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양심을 저버리고 악한 생각을 따라 자기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살아가게 되면
그 삶은 곤고하게 만들어 삶이 어려움에 처하게 만들어 주는 만유의 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만 삶이 풍성하고 행복한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은
모두 돌이켜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람의 인생은 만유의 진리에 적응하지 못하면
혼자 항상 외롭고 쓸쓸한 생활을 하다 시들어가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세상을 그리 만만하게 볼 대상이 아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나의 존재에 대해 자신의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유의 흐름은 오직 자기의 자신에게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남에게 자신을 내어줄 만큼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이 인생들의 삶의 모습이다.
보통 사람은 제 나름대로 자기 생각과 뜻을 이루기 위하여 남이야 죽든 말든 상관없이
자기의 만족을 채우기 위하여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정죄하여 딛고 일어서려고 한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세상인심이기 때문에 남을 걱정해주고 위로하지만 그 시간만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또다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인 사람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창조주의 근본인 사랑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은 그 마음속에 간직한 추악한 욕심 때문에 자신만 곤고해진다.
만유의 진리가 사랑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지혜로운 자만이
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은 곧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만유의 진리의 근본은 사랑으로서 창조의 근본도 사랑이며 예수의 근본도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된 인생들은 만물의 영장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삶의 모습 속에
창조주가 요구하는 사랑을 보이지 않는 모든 행위들은 창조의 질서를 무시했기 때문에
창조주의 진노를 사게 되어 그 인생은 항상 곤고한 삶과 고난의 연속이 되는 것이다.
만고의 진리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될 때까지
인간의 욕망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의 그릇이기 때문이다.
만유의 진리를 따라 사람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지면 금방 마음에 행복이 넘쳐서
입이 쩍 벌어지면서 너털웃음이 나오고 행복에 겨워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누구 내 영혼과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하지만
부자지간에 고기를 잡으러가도 큰 고기는 내 망태에 집어넣는 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사람 속을 들여다보면 모두 내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창조주의 사랑의 질서를 따라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나 나나 모두 만유의 주인이신 창조주의 사랑의 품안에서
내 형제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간 만큼 복을 받고 살아가는 진리인 것이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인생의 삶을 창조주의 요구에 따라 내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시고 크신 축복을 받아
오늘도 그리스도의 평강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의 서기관 / 생수의강 박희엽
흐르는곡 / 내십자가 박희엽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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