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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광현
|
ㆍ작성일 |
2013-03-28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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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법칙 7가지
1. 게처럼 남을 끌어내리지 않기
게 두 마리를 양동이에 넣으면 한 마리만 있을 때는 쉽게 위로 기어 올라온다.
그러나 가득 채워 놓으면 한 마리도 나오지 못한다.
먼저 올라간 녀석을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끌어 올려줘야 모두 상승할 수 있다.
2. 거위처럼 성실하도록
부모거위는 언제나 자식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존재이다.
자식은 자라서 부모가 했던 것과 똑같이 자식들에게 성실한 부모가 된다.
거위는 항상 집으로 돌아온다. 성공도 돌아올 곳이 있어야 한다.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 하는 노력은 오래 가지 못한다
3. 고래처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흑고래는 수백 마일 떨어져 버린 대양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서로가 어디쯤 있는지,
상황은 어떤지 알며 멀리 있어도 서로를 느낀다.
구성원들의 상황을 늘 체크하면서, 어려울 때 도와주고 격려 해 줘야한다.
4. 거북처럼 천천히, 끈기 있게
인생은 마라톤이다. 거북은 느렸지만 확실한 자기 길을 만들어 갔고,
토끼는 서둘다가 시간을 낭비해 버렸다.
눈에 띄는 성과가 안 나타나더라도 시간이 감에 따라 차곡차곡 쌓일 수 있는 것,
그것만이 내 것이다.
5. 코끼리처럼 부드럽지만 강해지게
새끼를 어루만질 때 코끼리 코는 놀랄만큼 부드럽다.
그러나 새끼의 앞길을 가로막는 통나무를 치워야 하게 될때는
엄청나게나게 강해진다. 강하기만 한 것은 쓸모가 없다.
연하기만 한 것도 마찬가지다.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춰야한다.
삶은 탄력이다.
6. 삼나무 처럼 함께 더불어
삼나무는 가지가 크고 뿌리가 얕은 데도 불구하고 강한
폭풍우와 거친 바람에 끄떡도 하지 않는다. 뿌리가 땅속에 서로 얽혀 있어,
아무리 강력한 태풍이 지나가도 서로를 지탱해 줄 수 있다.
7. 벼룩처럼 높이 뛰어오를 수 있게
벼룩은 자기 키보다 200배나 높이 뛴다.
한 시간에 1000번을 뛰어오를 수 있다.
또한 10만 배나 무거운 물건을 끌어당길 수 있다.
그러나 담배갑에 넣어두면 순간적으로는 담배갑높이정도밖에 못오른다.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못한다고 믿고 있지는 않는지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 -좋은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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