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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유머
 
작성자 광현
작성일 2013-10-02 21:22
ㆍ조회: 538  
벌침


내가 아는 후배님가운데 성기(性器)가 너무 작아서
주눅이 바짝든 녀석이 있답니다
그는 심지여 대중목욕탕에 가는걸 꺼려할 정도로
성기가 왜소해서 늘 고민했습니다
그까짓 성기의 대소가 무슨 문제가 그리 심각하냐고
의아스럽게 생각하겠지만
본인은 일생일대 수치심을 느끼며
사내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낙심하며 산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그녀석이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거들먹거립니다
자기가 세상천지에 최고로 멋진 사내가 됐다는겁니다
기껏해야 노름판이나 기웃거리는 주제에 멋진사내라고
스스로 들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말그대로 홀아비인데 왈(曰)
얹그제 모(募) 술집에서 술을마시고 직업여성과 2차를 갔는데
무슨무슨 침술의 효과를 봐서그런지
상대방을 혼절시킬만큼 기가막힌 잠자리를 가졌다고 풍담을 칩니다
ㅎㅎ 속물근성을 가진 사내들이란?
이무슨 근사한 희소식이냐며 주위에서 노름질하던
시중잡배들이 패를 돌리다말고 일제이 쫑긋 귀를 세웁니다
그래 무슨 침술이고? 아랫동네 자전거포형님이 침을 흘립니다
흐흐흐/ 죽여줍니다 노름방꽁지로 챙피한 인생을 사는 후배녀석이
한동안 뜸을 들이다가 짐짓 알려줍니다
헤헤 읍네 삼거리한의사 고씨가 봉침한번 맞아보라고해서
**에 두어차례 시술했는데 그이후
형님네들 믿거나말거나 잠자리에 들라치면 
정력이 샘같이 솟아나고 성기가 요따만하게 발기돼서
으히히 내생전 홍콩한번 다녀왔는데 으랴사랴 효과가 만점입디다
그럼 네놈 그것이 정말로 커졌단말이냐?
의심만은 농기계제작소 김사장이 눈을 휘둥그래 뜹니다
히히 그렇소 제가 형님들모두 신비한 처방을 알선해줄테니
벌침맞고 싶으면 날 따라나서우 모르긴 몰라도 댁님네들
여우같은 마나님들한테 귀여움좀 받을거유 ㅎㅎㅎ
그런데 각오하시죠
그놈의 연한 살이 따끔하게 벌침에 쐬면 아이쿠~~! 비명이 절로 나올거유
"에라이~~~ 잡놈아~~!!"
ㅋ 지놈 생전에 소원한번 풀었다는 崔아무개에게
웃음을 참다못한 좌중이 일제히 면박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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