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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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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3-04-12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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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빨았는데
어느날 시아버지 머리에 상투가 흝트러져서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여 달라고 하니
부엌에서 일을하던 며눌아기가 들어와서
시아버지에 상투를 만져 드리는데
그런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눌아기 앞섶으로
뾰얀 젖이 나와 있는게 아닌가
딸기처럼 뾰한 이쁜 젖꼭지가 시아버지 코 끝을
달락말락 달락말락 하며 코끝을 자극하니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며눌아기 젖꼭지에
입을 멎추어 그만 쪽 하고 빨아 버렸다,
쪽 하는소리에 아들이 이상하여 문을 열고보니
어머~~ 이걸 어째!!!!
아버지가 며눌아기 젖 빠는 광경을 보게 되였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는말이
아버지 어째서 내색씨 젖을 빠는거요
하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을하자
이때 당황한 아버지 정신을 가다듬고
아들에게 반격을 시작 하는데
.
.
.
야 이놈아 너는 내 마누라 젖을 5년이나 빨아놓고
내가 네 마누라 젖 한번 빠는걸 가지고 뭘그래.
여러번 빠는것도 아니고 딱 한번 빨았는데
그놈 고연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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