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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유머
 
작성자 광현
작성일 2013-04-04 18:27
ㆍ조회: 216  
심오한 깨달음

●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철학자는 부인을 내보내고 얼른 '인생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잠시 후, '그럼 사랑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쓴 다음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데

 

 

 

다시 부인이 들어와 속삭였다.
'여보, 난 지금 사랑이 필요해요!'
하는 수 없는 아내와 침실로 들어간 철학자는
얼마 후 핼쑥한 얼굴로 서재로 돌아와 이렇게 썼다.
사랑에 필요한 것은 '몸보신'이다!

● 천원 짜리 지폐와 만원 짜리 지폐의 만남

 
              


천원 짜리 지폐와 만원 짜리 지폐가 만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만원 짜리가 대답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여행도 하고, 또 야구장에도 갔었어.
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 짜리가 말했다.
'나야 뭐 늘 그렇지… 교회, 교회, 그리고 또 교회

● 어른들의 비밀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서 흥미 있는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한 가지씩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만원을 주며,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슬쩍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아빠는 꼬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 2만원을 주며,
'너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꼬마는 다음날 아침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오자 말했다.
'아저씨,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우편배달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이를 어쪄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 침대가 따뜻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를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보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너의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무척 따뜻 하구나….'
그로부터 2주 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부모님, 죄송해요. 제 방 침대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을 깜빡 잊고 안 끄고 그냥 입대 했네요. 꺼 주세요.

● 밤에 하는 노동

 
사무실에서 부장과 그의 친구가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부장 친구 : 밤에 하는 그거는 노동이야,
그야 말로 아내를 위한 봉사지!
부장이 맞장구를 쳤다.
부장 : 맞아! 그건 그야말로 중노동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린 참으로 희생적이야. 가정을 위해 중노동을 하고 말이지.
부장은 옆에서 조용히 있던 신입사원에게 물었다.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그러자 신입사원은 '아예… 맞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조용히 사무실을 나가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게 노동이면 늬들이 하겠냐? 날 시키지….

● 엽기 여학생
                 


여학생이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옆으로 와 큰소리로 말했다.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지!'
듣다 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할머니세요?' 열 받은 아줌마는
'아니 이게 어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들어?'
라고 더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여학생도 지지 않고 대꾸를 했다.
그럼, 사람이 눈을 동그랗게 뜨지 네모나게 떠요?'


●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다 그놈이 그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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