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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유머
 
작성자 광현
작성일 2013-03-03 11:16
ㆍ조회: 216  
도중에 빼는 죄가

 


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 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하고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을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반 죽여 놓았습니다
 
 
 
 

 
 
 
 
이번엔 피의자 땡칠이는 말해보세요
 
여자 판사가 말했다
 
 
 
아무래도 여판사의 말이 미덥지 않은 피의자 땡칠이는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죽네 옴메...나...죽....어 하기에 
겁이나 얼른 뺐습니다
 

 
 

 
 
 
 
여자 판사가 형량을 언도했다
 
 
 
"피의자 영구는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 땡칠이는 실형 2년을 선고한다"
 
 
 
 
땡칠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자 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 제가 왜 영구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자 여자 판사는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특히 성행위 도중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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