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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손님영상시
 
작성자 무지개
작성일 2017-11-24 16:40
ㆍ조회: 35  
리필

후회되는 날은
때로 불친절했던 날과
때로 무표정 했던 날과
때로 잘난척 했던 날과
때로 좌절속에 헤메었던 날이다

만족스런 날은
만나는 모두에게 친절했던 날과
만나는 모두에게 미소로 답한 날과
만나는 이들에게 조금은 겸손했던 날과
미약하나마 필요한 곳에  도구의 역활을 했던 날이다

날마다 오는 날이지만
같은 시간 같은 날은 없다
날마다 다시 리필 된 날들
그 날들이 모여 인생이 된다
리필될 날들도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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