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동산
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현재접속자
   
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포인트순 글등록순 회원님
관리자 0  
DoChoSea 0  
광현 0  
성순 0  
5 명활산 0  
6 sunlee 0  
7 산인 0  
8 청해산 0  
9 운곡 0  
10 청바지 0  
11 봉우리 0  
12 dalma 0  
13 다솜 0  
14 고등어 0  
15 무지개 0  
cache update : 30 minute



 culture life news
손님영상시
 
작성자 동이
작성일 2016-02-09 18:18
ㆍ조회: 134  
홀로 앉아서













완전히 혼자일때
완전한 자유가 찾아온다
쓸쓸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아무도 없는 곳을 혼자서 걸어 가라.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나 자신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완전한 혼자로 걸어라.

기대를 하고 혼자 걷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 도리어
혼자의 충만한 기운을 약화시킨다.

완벽하지 않은 고독은
고독이 아니다.
홀로 있음을 연습하라.

홀로 외로이 느끼는
고독 속으로 뛰어들라.
철저히 혼자가 되어
그 고독과 벗이 되어 걸으라.

외롭다는 느낌, 고독하다는 생각이
모처럼의 홀로있음을 방해하려 들 것이지만,
결코 그 느낌이나 생각에 속을 필요는 없다.

그 느낌이 바로 깨어있음의 신호탄이다.
외로움! 그 깊은 뜰 속에
우리가 찾고 있던 그 아름다움이 숨쉬고 있다.

홀로 있음이란 나 자신과의 온전한 대면이다.
속 뜰의 본래 향기를 은은히
피어오르게 할 수 있는 소중한 때다.

자꾸 바깥 세계만을 마주하고 살면
온전한 나 자신과 마주할 시간을 잃고 만다.
도리어 그것은 얼마나 큰 외로움이고 고독인가.

바깥으로 치닫게 될 때
많은 군중들속에 깊이 빠져들 때
사실은 그 때,우리 속 뜨락은 외롭고 고독하다.

완전히 혼자일 때 우린 완전히 자유롭다.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며,
참된 나를 만나고 또한 참된 너를 만나게 된다.


법정스님 글 ---.







.
     
이름아이콘 동이
2016-02-09 18:21
광현선생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늘 건안 하십시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 파도/김성애 동이 2016-05-06 108
459 빗 소리 동이 2016-04-30 117
458 목련이 질 때면 할부지 2016-04-26 206
457 누군가에게 희망이.. 산인 2016-04-25 112
456 꽃 잔치의 초대 - 새빛 장성우 청해산 2016-04-20 108
455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할부지 2016-04-18 108
454 사랑의 물망초 / 송호준 야생화 2016-04-17 107
453 박꽃 / 임진이 야생화 2016-04-12 111
452 마음의 정원 산인 2016-04-11 109
451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청해산 2016-04-10 111
450 나만의 꽃이어야 합니다 - 우홍배 청해산 2016-03-30 111
449 생각하는 것 산인 2016-03-28 119
448 내 마음 속에 있는 그대 할부지 2016-03-25 265
447 꽃피는 봄이 오면 - 김설하 청해산 2016-03-20 116
446 당신만 사랑했습니다 할부지 2016-03-17 116
445 봄에는 기다림도 꽃으로 핀다 꽃향기 2016-03-16 115
444 산수유 / 문지숙 다솜 2016-03-14 131
443 인생은.. 산인 2016-03-14 117
442 바람과 봄 꽃향기 2016-03-10 120
441 봄 여는 소리 /김덕성 다솜 2016-03-08 115
440 꿈꾸는 바램 / 오종환 동이 2016-03-07 135
439 봄이 오는 소리 / 안희연 다솜 2016-03-04 120
438 내 마음의 봄날 1 꽃향기 2016-03-02 129
437 사랑이 눈을 뜰 때면 할부지 2016-02-29 111
436 하얀 눈 오든 날의 하얀 추억 동이 2016-02-28 108
435 너를 기다리는 동안 산인 2016-02-27 116
434 ~~하얀 눈 오든 날의 하얀 추억~~ 바위와구름 2016-02-22 118
433 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 오광수 청해산 2016-02-20 119
432 내 보고픈 이 할부지 2016-02-19 113
431 어머니 / 야생화 김대정 [낭송:홍성례] 야생화 2016-02-19 118
1,,,11121314151617181920,,,32

copyrights 2013,03, (c) by p.k.h All rights re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