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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손님영상시
 
작성자 선이사랑
작성일 2013-05-31 15:09
ㆍ조회: 235  
친구
내 친구



-써니-






너무나 자랑스러운
어릴 적 내 친구



항상 꿈을 꿈이라 여기지 않고
얼른 신발을 신고
나서는 네가 아주 좋다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아침을 깨우는 네가
참 대견하고 좋구나




너의 밝은 웃음은
생존의 의미를 일깨워 주어
긴장하며 산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어디선가 다가와
행복하게 해주는
네가 나는 더없이 좋구나





너의 가슴속에는
맑게 흐르는
시냇물 있어 언제나 신선했지




너는 늘 그렇게 다시 흐르고
그렇게 다시 깨어나고
늘 그렇게 웃을 수 있어
참으로 신비했고
경이롭기까지 했다




네가 나의 친구인 것이
가슴 벅찬 기쁨이었다
내 곁에 내 친구 그대 있으매
난 날마다 충만하고
행복이어라




     
이름아이콘 광현
2013-05-31 17:21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한양좀 다녀 오느냐고 답글이 늦었읍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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