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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손님영상시
 
작성자 산인
작성일 2013-08-05 15:04
ㆍ조회: 235  
내 혼에
,
내 혼(魂)에 불을 놓아

언제쯤 당신 아예 꽃으로
피겠습니까

불고 싶은대로 부시는 노을빛
바람이여

봉오리로 맺혀 있던 갑갑한
이 아픔이 소리없이 터지도록
그 타는 눈길과 숨결을
주십시오

기다림에 초조한
이 비밀스런 가슴을 열어놓고
싶습니다

나의 가느다란 꽃슬이
가느다란 슬픔을 이해하는 은총의
바람이여

당신 앞에 "네" 라고 대답하는
나의 목소리는 언제나 떨리는
三月입니다

고요히 내 혼에 불을 놓아
꽃으로 피워 내는 뜨거운
바람이여 !

詩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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