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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손님영상시
 
작성자 다솜
작성일 2013-12-18 14:02
ㆍ조회: 233  
즐거운 성탄절



성탄절 추억


별빛이 빛나던
영하의 크리스마스 새벽
흰 눈을 밟으며
새벽길을 걸어

어느 허름한 초가집
껌뻑이는 성탄 등 아래
해맑은 눈을 가진 소녀가
반갑게 맞아 주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음이 맞지 않아도
마주 보며 부르던
캐롤 송이 아련히 들린다.

휘황찬란한 성탄 트리가
도시 빌딩을 휘감아도
고즈넉한 시골 성탄만
각인(刻印)된 채 남아있다.


_박인걸_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느새 12월도 다 가고있습니다.
예전엔 세월이 이렇게 빠른줄 정말 몰랐지요.
함박눈이 내리면 그리도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미끄러운 길 때문에 자녀들 출근길 걱정부터 하게됩니다.

다음카페로 홈을 옮기긴 했는데 아직 환경이 낯설고
모르는것도 많아 여전히 어리벙벙합니다.
많은 조언(助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3. 12. 18,   다솜 올림.


다솜의 사랑채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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