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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life news
건강 정보
 
  약 복용, 콩팥 망가지는 줄 모른다.
ㆍ작성자: 광현 ㆍ작성일: 2013-03-05 17:29 ㆍ조회: 267
 
 

대한신장학회(이사장 한진석·서울대병원 내과 교수)가 올해 '세계 콩팥의 날(3월 14일)을 

맞아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콩팥, 급성 콩팥 손상을 멈춥시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급성 콩팥병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3월 한 달 동안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학회는 특히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세계 콩팥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아울러 일반인들에게 콩팥 병에 대해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한 콩팥 건강 퀴즈와 

희망 메시지 전달하기 등의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민통선 내 통일촌과 해마루촌, 대성동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콩팥질환 무료검진 

행사도 실시한다.

학회가 올해 새로 개발해 발표한 '급성 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강 교수는 "갑자기 소변량이 줄거나 몸이 붓고 소변색깔이 붉어지면 급성 콩팥병을 

의심해야 한다"며 "특히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환자의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1.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남용하지 말자

우리가 복용하는 약물은 간과 콩팥에서 해독이 되고 체외로 배설된다. 

특히 콩팥은 거의 모든 약물의 배설기관으로 약물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다.

 따라서 소염진통제 등 양약은 물론 한약과 영양제, 보약 등을 복용할 때에도 항상 

콩팥에 독성이 나타나지는 않는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콩팥의 약물 소화능력은 콩팥 나이(기능)에 따라 다르다. 

나이가 들면 신체가 늙듯이 콩팥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콩팥 기능은 또한 병이 들어도 급속히 떨어진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콩팥이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양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콩팥이 손상될 수 있고, 약물의 부작용도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몸에 좋다고 하는 약과 식품도 콩팥 나이(기능)에 맞춰 복용해야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물의 독성은 1차적으로 간에서, 2차적으로 콩팥에서 걸러진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약물을 한 번에 많이 복용하는 것도 콩팥에는 해로울 수 있다.

특히 노인환자,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자가 그렇다. 

각종 합병증으로 여러 진료과에서 많은 약을 처방 받아 한꺼번에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콩팥이 

손상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흔히 대체의학 또는 전통의학에 따른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식물이나 화학물질도 

마찬 가지다. 예를 들면 마두령, 방기, 목향, 청목향, 목통, 세신, 칡 등 쥐방울덩굴과 

'아리스톨로킥산' 성분은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 로 사용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2. 수분 부족과 탈수 현상을 피하자

콩팥은 두 쪽을 모두 합해도 무게가 300g에 불과하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각종 쓰레기, 즉 독성물질들을 소변으로 걸러내는 일을 한다.

콩팥은 이때 엄청난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한다. 분당 약 1ℓ(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20∼25%)에 이른다. 

하지만 심한 설사나 구토 등으로 우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순환 혈액이 감소, 

2차적으로 콩팥으로 가는 혈액량도 줄어들게 된다.

결국 콩팥에선 소변이 적게 만들어지고, 이는 곧 콩팥에 무리를 주게 된다. 

따라서 콩팥을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려면 순환 혈액이 줄지 않게 평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만약 심한 구토나 설사로 수분이 부족해지면 즉시 수액주사 등을 통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3. 의사와 의논해 콩팥 상태를 점검하자

당뇨병, 고혈압, 혈뇨, 단백뇨가 있었던 사람과 관절염 약을 복용하는 사람, 가족 중 

질환자가 있는 사람, 만성 비뇨기 및 부인과 질환자는 규칙적으로 콩팥 기능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콩팥 안의 '콩팥 깔때기'라는 곳을 통해 요관을 거쳐 방광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런데 요관이 막히면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콩팥 깔때기에 모이게 되고, 

콩팥 깔때기는 점점 팽창하게 된다. 바로 수신증(水腎症)이라 불리는 병이다.

수신증이 심해지면 콩팥의 실질 부위는 점점 더 쪼그라든다. 콩팥 기능도 계속 망가진다. 

따라서 콩팥을 보호하려면 어떤 경우든 소변이 역류하는 원인이 되는 요관 폐색을 

막아야 한다.

요관을 막아서 소변의 배출을 방해하고, 콩팥 기능도 망가뜨리는 병으로는 요관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의 비뇨기암과 전립선염, 요로결석 등이 있다. 

소변 배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비뇨기과나 신장내과를 방문, 요로를 가로막는 

병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4. 방사선 검사 시 꼭 콩팥기능을 확인하자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영상의학검사들은 몸 속 깊숙이 

숨어 있는 질환을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과거의 단순 X선 촬영 검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해 날로 쓰임새가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사선 검사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좀 더 깨끗한 영상 이미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조영제가 때때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특히 CT 촬영 시 사용되는 조영제는 콩팥 기능을 급격히 떨어트려 드물게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환자에게서 발생한 급성 콩팥 병의 원인 중 

CT 조영제에 의한 경우가 3위를 차지할 정도다. 

게다가 조영제는 최근 각종 혈관 촬영검사의 발전 및 증가와 함께 덩달아 많이 사용되는 

실정이다. 

조영제에 의한 콩팥 부작용 문제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나 75세 이상의 

환자들에게서 잘 나타난다.

CT와 더불어 자주 사용되는 MRI 검사도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다. 

보통 CT와는 다른 종류의 조영제인 '가돌리늄(Gadolinium)'을 사용하는데, 

이 약물은 콩팥 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피부가 섬유화 현상으로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콩팥성 전신 섬유화증(NSF)'이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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