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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중년 키 커지고 몸무게는 줄고 체형 서구화...복부비만은 우려
ㆍ작성자: 광현 ㆍ작성일: 2013-03-07 08:15 ㆍ조회: 380

중년 키 커지고 몸무게는 줄고 체형 서구화...복부비만은 우려

 

 
중년 키 커지고 몸무게는 줄고 체형 서구화...복부비만은 우려

우리나라 중년층의 체형이 서양인처럼 바뀌고 있습니다. 40대부터 60대까지 조사한 결과 40대의 신장과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통의 굴곡은 없고 배가 나오는 '일자형' 몸매가 됐습니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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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한 몸매와 큰 키. 길게 뻗은 팔과 다리. 서양인의 체형입니다.

한국인 중년 남녀의 체형도 서양인처럼 바뀌고 있습니다.

4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년전에 비해 서구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0대의 신장과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남성은 40대의 경우 평균 신장이 169.9㎝, 다리 길이는 75.2㎝로 각각 1.3㎝, 1㎝ 늘었습니다.

몸무게는 70.9㎏에서 70.0㎏으로 줄었습니다.

 

 



50대 남성은 신장과 다리 길이가 각각 0.3㎝, 1㎝ 증가했고 체중은 2.2㎏ 감소했습니다.

60대 남성은 8년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40대는 2.4㎝, 50대는 2.2㎝, 60대는 1.3㎝ 커져, 모두 평균 키가 증가했습니다.

체중은 모든 연령대에서 줄었습니다.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몸통의 굴곡이 줄어들고 배가 나오는 '일자형' 몸매가 됐습니다.

키가 크고 날씬해지고 있지만 복부비만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겁니다.

 

 



[강재헌 /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마흔살에 측정한 사람은 8년전에 서른두살이었던 사람이었으니까 그 사람들은 이미 평균 신장이 크고

전 세대보다는 키가 크거든요. 이번에 키가 큰 거는 새로운 세대의 평균 신장이 커졌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보구요...몸통의 굴곡이 없어졌다는 의미는 복부비만이 심해진 겁니다."

과체중은 여느 조사와 마찬가지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습니다.

조사 결과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의료·복지용품의 설계에 치수 정보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뉴스와이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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